메르스 사태를 통해서 배우는 위기 극복 커뮤니케이션

이름조차 생소했던 메르스는 이제 온 국민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초연결 사회 속에 사는 우리가 얼마나 갑작스러운 위기에 취약한지 실감하게 합니다.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Never let a good crisis go to waste)”는 말처럼 위기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미래의 또 다른 위기를 막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위기 상황의 의사 결정은 다양한 상황 변수에 좌우되지만, 위기관리 시 커뮤니케이션은 기본 가이드라인을 세워두면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번 메르스 관련 상황일지와 여론 추이를 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어떤 말들이 이슈가 되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다 함께 메르스 위기 극복에 참고할만한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위기 극복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MERS(Monitor, Ensure, Recover, Sympathize)로 요약해 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FH Newsletter]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 배우는 위기 극복 커뮤니케이션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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