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저출산·저성장 해결할 순 없을까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승부가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이벤트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 차분히 생각해 봐야 할 때 입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는 중앙일보와 중앙데일리 칼럼을 통해 알파고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저출산, 저성장, 양극화 등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박 대표는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책임감 있는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기술적, 그리고 경제적, 윤리적, 법률적으로 어떤 원칙과 기준으로 인공지능의 긍정적 효과와 잠재 리스크 사이에서 접점을 찾아 어떤 방식으로 책임 소재와 갈등에 대한 조정을 이끌어 낼 것인지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칼럼 원문중앙 데일리 칼럼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