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4inclusion] 박영숙 대표, 아름다운재단 특별 강연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박영숙 대표는 지난 4월 24일, 비영리 단체 아름다운재단(The Beautiful Foundation)에서  ‘아름다운재단의 브랜드 – 기대와 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박영숙 대표는 프로보노(Probono)를 ‘나와 우리의 전문성이 공익적인 활동, 사회의 약자에 도움이 되는데 쓰임받는 활동’이라고 설명하고, ‘Do Good Better; 나의 참여로 전문성을 통해서 제대로 더 좋은 효과를 내고 있는가?’ 와 ‘나에게, 우리 조직에 Inspiring한가?’ 를 늘 고민하면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브랜드와 평판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분석하는 플레시먼힐러드의 ‘진정성 갭(Authenticity Gap)’ 모델을 소개하고, 개인과 기업, 사회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Gap을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였습니다.

박영숙 대표는 2008년부터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FH|70 #FH4Inclusion

플레시먼힐러드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사회적 포용(Social Inclusion)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보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의 FH4Inclusion 프로그램은 2017년 북미 SABRE 어워드에서 PR Agency Employee Program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