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커뮤니케이션] 3P 관점에서 본 평창올림픽
평창 겨울올림픽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열정을 겨루는 올림픽은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스포츠와 커뮤니케이션의 종합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여할 수 있는 것과 얻을 수 있는 것을 확장하려는 참여자들의 노력이 끊임없이 진화하며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생태계에서 사람(People)·플랫폼(Platform)·목적(Purpose)이 상호작용하는 과정 자체도 거대한 커뮤니케이션 작업입니다.
이에 평창올림픽을 아래 3P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올림픽 이후의 삶과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변화가 올지 예측해 보았습니다.
- 플랫폼(Platform):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 피플(People): 감동의 원천은 다양한 참가자
- 목적(Purpose): 평화와 화합의 정신을 확산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SUNDAY 기고 원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