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시대: 워싱턴 전망 및 한국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PA 전략’ 세미나
플레시먼힐러드는 11월 13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와 공동으로 워싱턴 주재 한국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2.0 시대: 워싱턴 전망 및 한국 기업의 PA (Public Affairs) 커뮤니케이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플레시먼힐러드 워싱턴 D.C. 오피스의 마이클 슈밋 Public Affairs 수석부사장과 머큐리 퍼블릭 어패어스 (Mercury Public Affairs)의 존 로너건 파트너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가 사회를 맡아 참석자 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플레시먼힐러드 Public Affairs 팀은 기업들이 지금 준비해야하는 아래의 업무를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1) 새로운 행정부의 동향 파악
(2) 위험과 기회, 그리고 물리적 자산 및 연방 및 주 차원 정책 입안자와의 관계자산 분석
(3) 위싱턴과 주요 지역의 이해관계자 매핑 업데이트
(4) 트럼프 및 공화당 인사들과의 소통에 적합한 언어로 새로운 나레이티브 개발과 메시지 테스트
세미나 관련 기사: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111508483675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