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먼힐러드 NAFE 선정 7년 연속 '여성 경영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플레시먼힐러드가 7년 연속 미국 여성 경영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Female Executives)가 꼽은 ‘여성 경영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Top Companies for Female Executives)’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여성 경영자 협회(NAFE)는 미 전역에서 여성들이 임원 레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지원하는 기업문화를 가진 조직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는 7년 연속 해당 명단의 상위 50 위 안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표적인 여성친화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는 전세계적으로 67%의 여성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익 책임을 지는 임원의 절반이 여성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플레시먼힐러드의 여성 임원들은 전세계 사무소와 사업부의 50% 이상을 감시하며, 아태지역을 비롯한 미 중부와 남부 세 개 지역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이하여, 플레시먼힐러드에서는 “Wonder Woman at Work”라는 테마로 각 지역의 여성 리더들의 커리어와 삶에 대한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스토리 텔링 티타임 웨비나 세션을 가졌습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는 커리어에 있어 ‘목적의식(Sense of Purpose)’을 갖는 것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팁으로 매일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담은 1단락 일기를 쓰는 것을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