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청년 멘토링 포럼' 개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가 연세대학교 경영대 100주년 기념 ‘청년이여, 글로벌 인재가 되어라’ 멘토링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신우성 KCMC 회장(한국BASF 대표)은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인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으며, 취업시장에서 국경의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말라” 강조했습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 역시 이날 강연을 통해 “불확실한 시대에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를 읽는 ‘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기사 원문 및 JTBC 뉴스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기업 한국인 최고경영자(CEO)들의 모임으로,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P&G, BCG 등 글로벌 기업 한국법인 CEO 1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