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Engagement Opportunity
불확실한 한국 경제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공익의 원칙에 따라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면, 정책 아젠다를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는 퍼블릭어페어스아시아(PublicAffairsAsia)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책에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메시지와 적절한 타깃 미디어를 통해 공익/경제적 관점에서 이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회적 정서를 이해하고, 정책이 대중과 기업에 줄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퍼블릭어페어스아시아 인터뷰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