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 글로벌 뉴스룸 핵심은 번역 아닌 ‘맞춤화’_TGI 아태지역 대표 Michael Rinaman 인터뷰 2

플레시먼힐러드의 연구분석 기관, TGI (TRUE Global Intelligence) 아태지역 대표 Michael Rinaman 은 더 피알(The PR)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국내기업들이 해외 뉴스룸을 시도할 때 단순 번역이 아닌, 고객 특성과 기업이 전달하고 싶은 주제를 가지고 맞춤화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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