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Year: 2025

  • [법률신문] 법과 여론 시리즈: 갤럭시노트7 vs 폭스바겐

    April 9, 2025

    [법률신문] 법과 여론 시리즈     기사 링크: [법과 여론] (1) 갤럭시노트7 vs 폭스바겐  ...

  • ‘레드 헬리콥터’의 저자 제임스 리(James Rhee)와 함께한 ‘소통 북콘서트’

    April 8, 2025

    ‘레드 헬리콥터’의 저자 제임스 리(James Rhee)와 함께한 ‘소통 북콘서트’   기사 링크: [소통 북콘서트] 레드 헬리콥터 저자 제임스 리 “다정함은 무기입니다” < 현장 < 스페셜 < 기사본문 - The PR 더피알...

  • 2025 한국PR학회 세계 여성의 날 특별 세미나

    March 24, 2025

    2025 한국PR학회 세계 여성의 날 특별 세미나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박영숙사장은 2025 한국PR학회 세계 여성의 날 특별 세미나에서 ‘PR 산업에서 여성 리더십 - 기회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로, PR 업계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PR 산업이 빠르게 행동해야 할 아젠다 - 데이터 기반 정밀 커뮤니케이션(Data-driven Precision Communication) 선도 - 지정학적, 지경학적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한 입체적 이해 역량 강화 - ESG 경영을 기업 목적과 문화 혁신으로...

  • 주총, 이해관계자 중심 소통으로 주주 신뢰 강화하고 기업 평판 지켜야

    March 20, 2025

    주총, 이해관계자 중심 소통으로 주주 신뢰 강화하고 기업 평판 지켜야   양왕 플레시먼힐러드 이해관계자센터장   2025년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왔다. 최근 상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주주권 강화에 대한 관심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주가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기업 정책과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움직임 역시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세력은 행동주의 펀드다. 이들은 주가 상승과 배당 확대 등의 성과를 신속히 끌어내기 위해 이사회 교체, 특정 사업 부문 매각, 인수·합병 등을 제안하고 이 과정에서...

  •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트럼프 2기, 한국-유럽 기회와 리스크 전망”

    February 21, 2025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트럼프 2기, 한국-유럽 기회와 리스크 전망” 주제로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참고 기사 링크: "우크라 재건은 한국에 기회…압축성장·전후복구 경험 보유" | 연합뉴스  ...

  • 2025 한국PR 학회 신년 특별 세미나: 초불확실성 시대의 트렌드와 리질리언스

    February 18, 2025

    2025 한국PR 학회 신년 특별 세미나 초불확실성 시대의 트렌드와 리질리언스 지난 2월 4일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에서 2025 한국PR학회 신년 특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국PR학회 학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불확실성 시대의 트렌드와 리질리언스: Bouncing Forward>을 주제로 그 어느때보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와 한국의 트렌드를 탐색하며 리질리언스 전략을 모색하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박영숙 대표는 첫번째 강연자로 <혼돈의 시대, 국가대표 없는 대한민국>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 한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기업외교관으로 PA 전장을 준비하자며 ‘교토삼굴’의 지혜를 강조했습니다. 기사...

  • [FH] 2025 New Year Perspectives

    January 2, 2025

    사진: 국립현충원의 소나무와 경복궁   12월 4일 오전 5시,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비상 계엄 관련 상황과 배경에 대한 메모를 배포했고,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한국 방문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해도 되는지, 그리고 한국 시장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사실 우리의 일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리더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세계는 이제 ‘국가대항전’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공존과 공영을 표방했던 ‘세계화의 시대’는 끝나고, 강대국들이 ‘자국우선주의’에 기반한 힘의 논리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