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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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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소비자들 “사회 문제 해결 위한 기업의 행동 기대” (The PR 기사)
August 7, 2020
지난 27일 발표된 플레시먼힐러드 TGI(TRUE Global Intelligence) ‘코로나19 마인드셋: 다양한 이슈의 충돌’ 보고서에 대한 심층 기사가 The PR에 게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The PR 기사 원문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 링크 :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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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비즈니스모델에서 찾는다 (머니투데이 기사)
August 7, 2020
플레시먼힐러드 이해관계자센터는 최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에서 이슈와 과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규제 및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연구단(Business Model Institute, BMI)’을 발족했습니다. 비즈니스모델연구단은 지난 30일 첫 모임을 가지고, 최근 독일 기업의 인수로 화제가 됐던 '배달의 민족'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연구단장을 맡은 유효상 숭실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곽세붕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채규하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등 십여명의 학계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 연구단 모임은 매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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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이사협회 “기업 경쟁력은 이사회 다양성에서 출발…법 정신 살릴 것” (이투데이 기사)
July 1, 2020
세계여성이사협회는 2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로나19 시대의 이사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회복 탄력성 제고’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박영숙 대표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면서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존 이사회의 역할을 넘어 유연한 시장 대처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사회에선 기업의 시장 포지셔닝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에 관해 토론하고, 리스크 요소도 함께 관리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이어 “기업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다양성 존중 등 변화와 혁신을 환영하는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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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소비자들…정상화 시점을 대략 7월말∼8월초로 예상 (연합뉴스 기사)
April 19, 2020
13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자문사 플레시먼힐러드가 한국·미국·중국·독일·이탈리아·영국 등 6개국 성인 6천566명을 대상으로 이달초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외 소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진정되고 일상을 정상화하기까지 앞으로 4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기업(고용주)에 대한 기대가 다른 나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연합뉴스 기사 원문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 링크: https://bit.ly/34KPp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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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노멀’ 시대, 기업의 비즈니스 회복 전략에 고려할 점 (매일경제 인터뷰)
April 19, 2020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위기 대응 전문가`의 예상은 어떨까. 기업들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전대미문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플레시멀힐러드 글로벌 리커버리 프랙시트 리더, 피터 베렌지아는 매일경제 비즈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조언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원문 기사를 참조해 주십시오. 원문 기사 링크: https://bit.ly/2VnFA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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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 이해관계자센터(Stakeholder Engagement Center) 오픈
October 7, 2019
Link for downloading Newsletter PDF file [시리즈1] Anger and compressed growth are connected phenomena [시리즈2] With lowest birth rate, country on cusp of great change [시리즈 3] History and culture are key to understanding Korean law [시리즈 4] Korea tries to hurry up and settle down to end impatience [시리즈 5] Understanding complexities of high suicide rate in Korea [시리즈 6] Competitive Korea might want to chill a bit to win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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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PAC Leadership Summit
July 2, 2019
2019년 1월 22일 부터 24일까지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아태지역 리더와 함께하는 연례회의를 주최하였다. '더 리버'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John Saunders 회장, Lynn Anne Davis 아태지역 대표 및 각국 Vice Presidents 등이 참여하여 2019년도 전망 및 각 분야별 지식 공유 등의 세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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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존중과 팀워크가 경쟁력”
April 2, 2018
3년 연속 미국여성임원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Female Executives: NAFE)가 꼽은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 Top 10’에 선정된 플레시먼힐러드는 여성들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역시 2004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는 박영숙 대표를 포함해 전체 50여명의 직원 중 60%가 여성이고, 여성 임원 비율 또한 전체 임원의 50%입니다. 박영숙 대표는 여성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플레시먼힐러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존중’과 ‘팀워크’라는 뿌리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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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먼힐러드 2018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 Top 10’ 선정
March 8, 2018
플레시먼힐러드가 3년 연속 미국 여성 임원 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Female Executives; NAFE)가 꼽은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 Top 10’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여성 임원 협회는 매년 여성 임원들이 회사의 미래와 성과에 관련된 핵심 의사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조직들을 선정해 발표하며, 플레시먼힐러드는 올해로 9년째 해당 명단의 상위권에 등재되었습니다. 플레시먼힐러드 글로벌 CEO 존 선더스(John Saunders)는 “미국 여성 임원 협회로부터 꾸준히 여성 임원을 위한 선도적 기업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우리 조직의 성장에 기여한 여성 직원들을 축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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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행복 비결, 노르딕 가치 – ‘애간지’의 북유럽 리포트: 갈등 없는 사회
October 12, 2017
스웨덴·핀란드·덴마크·노르웨이·아이슬란드 - 노르딕 5개국은 우리처럼 자원도 없고, 심지어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전쟁·지배와 피지배 같은 극단적인 사회적 갈등상황을 겪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헬조선을 외치는데, 왜 그들은 최상의 교육, 최고의 복지, 최대의 행복이 실현되고 있는 환상적인 사회로 여겨질까? 이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애간지’ 연구팀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김준영)의 지원을 받아 북유럽의 가치와 문화의 근본을 심층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연구팀은 국내 학습 및 현장 탐방을 통해 북유럽 사회가 어떤 방법들로 사회...